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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1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강남구 61번째 확진자는 80세 남성이며 일원동에 거주하며 해외입국자이다.
아내와 함께 작년 10월부터 미국 뉴저지 친척집에 머물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일 대한항공 KE082편으로 입국했는데, 2일 아내가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를 해오다 16일 격리해제 전 추가검사를 받고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
4월 1일
17:20 인천공항
20:00 자택 ⁕ 자택 방역 완료/접촉자 없음
4월 2일
17: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음성)
4월 3~15일
자택에서만 생활 ⁕ 자택 방역 완료
4월 16일
10: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4월 17일
08:00 양성 확인
※ 전 구간 이동 시 마스크 착용/자택 방역 완료/접촉자 없음
재확진자는 38세 남성으로 역삼동에 거주한다.
지난달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하다 4월9일 퇴원했는데, 별 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16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추가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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