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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 거주하는 36세 여성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가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강남구에 따르면 논현동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지난 25일 오전 11시쯤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9시10분쯤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미국 뉴욕에서 지난 16일 귀국한 뒤 입국자 전용 택시를 타고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뒤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음성 판정이 나와 지난 23일 퇴원한 상태였는데 23~24일에는 자택에만 머무르다 25일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으로 타 지자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재확진판정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관내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논현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발생한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46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97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필리핀 출국 중인 1명은 해당 대사관에 통보했다. 나머지 접촉자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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