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재확진자 접촉 유치원생 등 44명 전원 음성관내 완치자 45명 중 4명 재확진 … 정순균 “지역감염 차단 위해 완치자 전원 재검사”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4  13:20: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 강남구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은 대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와 접촉한 원생 25명, 교직원 10명, 초등부 교사 9명 등 자가격리자 44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12일 양성판정을 받은 이 확진자는 지난달 12일 퇴원 후,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 같은 달 27일부터 출근했다. 그동안 별도로 2차례의 추가 검체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12일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13일 오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즉시 이 확진자를 격리조치하고, 해당 유치원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한 뒤, 접촉한 유치원생을 비롯한 45명을 상대로 자가격리를 조치했다. 전날 검체검사를 받지 못한 유치원생 1명은 14일 실시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조기진단이 최고의 방역’이라는 원칙 아래 무증상 상태로 주변을 감염시키는 ‘조용한 전파’를 막기 위해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선제적으로 검사해 13일 현재 구민, 타지역주민 검사자수 1만7000명을 넘어섰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69명의 확진자 중 지금까지 45명이 퇴원했으나 이 중 4명이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나머지 완치자 41명을 상대로 전원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평소 2m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