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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아동권리지킴이 역할을 할 청소년 38명을 참여위원으로 위촉하는 '제1기 강남구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지난 1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참여위원 38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본 권리인 생존·보호·발달·참여를 기반으로 구의 정책을 모니터링 후 문제점과 개선안을 전달한다.
참여위원들은 10월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정책박람회'에 참가해 자신의 경험과 활동을 알리는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위원들은 10월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정책박람회'에 참가해 자신의 경험과 활동을 알리는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제안된 정책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청소년에게는 12월 개최되는 해단식에서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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