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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은 이달 18일에 저소득층의 안경 지원을 위해 두잉안경상점과 안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잉안경상점은 역삼동에 소재한 안경점으로 그간 저소득층 등을 위한 안경지원사업을 몇 차례 해 온바 있으나 이번 강남복지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그간 재단은 위기가구 등 저소득가구에 대해 의료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추진해왔으나 안경 지원을 위한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은 최근 금전 지원 이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해왔다. 안경은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지만 구입은 쉽지 않아 특히 저소득 주민에게는 금전 지원 못지 않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층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시력 보정용 안경 지원으로 동주민센터나 복지관을 통해 신청하면 순서에 따라 안경점을 방문토록 해 시력검사 후 안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안경 지원이 약한 시력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등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저소득 주민에게 희망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이 이루어 지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라며 두잉안경상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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