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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4일까지 영동대로와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 일대에서 제9회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다. 코엑스 일대 대형전광판과 건물 외벽의 레이저, 조명 등 빛의 요소를 통해 펼치는 미디어쇼 ‘강남 사계’를 소개한다.
먼저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 대형 옥외전광판이 조화롭게 배치돼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광고영상을 볼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에서 이 대형전광판을 통해 미디어쇼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코엑스 아티움을 비롯해 7개 건물의 옥외전광판 9기를 통해 미디어쇼 ‘강남 사계’가 상영돼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이목을 끈다.
‘강남 사계’는 사계절로 이어지는 자연의 순환을 주제로, 영상과 조명, 레이저쇼를 활용해 ‘대모산 첫눈’부터 ‘솟구치는 생명의 기운’, ‘생명을 삼키는 재난’, ‘우리는 다시 희망을 노래한다’로 계절별 스토리를 풀어낸다.
미디어쇼는 22일까지 매일 저녁 6시 4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4회에 걸쳐 10분간 상영돼 강남 한복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41개 미디어를 통해 수시로 표출되는 ‘도심 속의 미디어 갤러리’를 통해 유명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남구는 온택트 시대,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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