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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유튜브채널의 구독자가 하루만에 해외팬들의 유입으로 크게 늘어났다. 지난 18일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국내외 랜선관객 200여 명과 양방향 소통으로 120분간 진행됐다. 가수 티파니, 문빈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강다니엘과 레드벨벳, 아스트로, 오마이걸, AB6IX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출연했고 SBS KPOP(스브스 케이팝)과 유튜브 채널(강남구청,강남구청유튜브)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
온택트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강남구청 유튜브 2개 채널은 11만회 이상 조회됐고 신규구독자도 기존대비 하루에 1200여 명이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2013년과 2019년에 강남구청이 생성한 강남구청 유튜브 2개의 채널은 구독자가 24일 현재 1만 2천여명에 달한다.
특히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은 작년 6월에도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홍보영상을 통해 조회수 1만회이상을 첫 기록한 적이 있다.
이번 유튜브 채널 생중계에서 눈에 띄였던 것은 라이브 스트리밍에서의 구정홍보광고영상인데 한국어와 영어가 혼합된 광고편성으로 40분간 송출돼 초반부터 영동대로 KPOP콘서트의 서막을 멋지게 장식하기도 했다. 강남구청 유튜브채널을 총괄담당하고 있는 강남구청 정책홍보실 유튜브담당자(장용수 주무관)는 "유튜브채널이 최대한 관공서적인 느낌이 들지 않도록 새롭게 디자인해서 품격강남에 맞는 매체로 다이나믹하게 표출하고 영상의 재미도 있지만 디자인이나 콘텐츠에도 많이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상을 제작해 강남구가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담아서 앞으로의 홍보효과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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