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방치된 보행로를 자연친화 산책길로 조성삼성동 경기고 옆 400m 담장에 ‘쉼;힐스’ 조성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9  23:30: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방치된 보행로에 2만5000본의 화훼류를 심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힐링을 돕는 산책길 ‘쉼;힐스(Hills)’ 조성을 이달 완료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삼성동 경기고등학교 옆 400m 담장(7호선 청담역~9호선 봉은사역 구간) 따라 자연친화 산책길 조성을 위해 정비에 나서 스타일브랜드 ‘미미위강남’ 조형물과 나뭇잎 형상의 그늘막을 설치하고 비비추, 배롱나무 등 2만5000본의 화훼류를 심어 휴게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삼성리토성 모양의 석재 의자와 함께 ‘미미위강남’ 조형물에는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간접조명을 설치했다. 산책길 입구에는 경기고 유래 설명판을 둬 주민들을 위한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세곡천·탄천 합류부 둔치를 정비하고 힐링공원 ‘사색의 쉼터’를 조성한 데 이어 인근에 9100㎡ 규모의 공영텃밭을 조성해 200가구에 분양하는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마음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책길 조성은 강남구만의 ‘필(必)환경 도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품격 강남에 걸맞은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