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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서 29일 327~33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9명의 확진자 중 330~335번 6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럭키사우나’(논현로 213) 관련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7일 이후 현재까지 ‘럭키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총19명으로, 이중 강남구민이 1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 및 지인 등 2차 감염자 4명이 여기에 포함돼 있다.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럭키사우나’ 방문자는 30일까지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햐 한다.
328번은 앞서 확진받은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확진 받았고, 327, 329번 2명의 감염경로는 미상으로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 결과, 추가 접촉자나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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