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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2동 주민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상브릿지’ 행사를 12일부터 개최한다.
‘상상브릿지’는 민·관이 서로(相相) 다리(bridge)가 되어 상생한다는 의미이다. 관내 4개 복지기관 협의체(강남종합사회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하상장애인복지관)와 협업해 ‘내일 맑음 캠페인’과 소상공인의 재능나눔을 통한 ‘행복 나눔 강좌’가 진행된다.
12일 진행되는 ‘내일 맑음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복지기관 협의체들과 방문해 방역물품(KF94 마스크와 손 소독제) 지원과 함께 맑은 내일이 올 거라는 희망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또한 18일부터 27일까지는 소상공인이 직접 상점 홍보를 위한 재능 나눔 강좌를 개최할 수 있는 기회인 ‘행복 나눔 강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본인의 가게에서 주민에게 피자 만들기·꽃꽂이 등 강좌를 진행하며 재능 나눔과 동시에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모든 행사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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