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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상진)는 지난 12일 ‘2020년 아동복지시설 위문품’을 강남드림빌(원장 이은영)에 전달했다. ‘2020년 아동복지시설 위문품’은 방한용 겨울내복으로 강남드림빌에 입주해있는 4살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든 아동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된다.
강남드림빌은 사회복지법인 그린힐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서 방임, 학대, 유기, 가정 해체 등의 이유로 가정 내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을 보호, 양육하고 있는 시설이다.
김상진 회장은 “해마다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일년에 몇 차례 정기적인 행사를 해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 위원들이 함께 모여 겨울용품을 전달하게 돼 상당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강남구청 여성가족과와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나눔과 기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아동위원협의회는 강남구아동위원협의회 구성조례에 의해 구성돼 20년째 이어오는 직능단체로 현재 3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보육원, 다문화가정, 편부모가정,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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