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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ㅣ 제공 강남구청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일원본동이 서울한얼라이온스클럽(회장 김광덕)과 함께 일원본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쌀·김치 전달식을 7일 개최했다.
일원본동 주민센터에서 매년 진행하는 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쌀(10kg) 60포와 김치(10kg) 60박스가 전달됐다. 이는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족, 장애인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회원 32명으로 구성된 한얼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소속으로, 지난해에도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해 10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과 쌀 1000kg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는 한국야쿠르트일원점과 협약해 매월 30가구의 독거어르신에게 주 2회 방문해 건강음료를 제공하며 안부확인을 하는 고독사방지사업을 진행중이다.
임영미 일원본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선물한 한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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