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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709~72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714, 715, 720, 724, 725번은 각각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710, 721~723, 727, 728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716, 718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717번은 일본에서 입국 후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709, 711~713, 719, 726번은 각각 오한 등의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남구는 정부 방침에 보조를 맞춰 삼성역 6번 출구 인근(영동대로513)과 ‘개포디지털혁신파크’(개포로416)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6일부터 1월 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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