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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회수여식 ㅣ 제공 강남구청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세곡동이 이달 지역 인재 68명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2012년부터 세곡동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세곡나눔장학회(회장 오왕근)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1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고등학생 35명과 대학생 33명 을 장학금 대상으로 선발했다.
이달 10일 개최 예정이었던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취소 후 비대면으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세곡동 주민센터에서 그간 장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 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를 대신했다.
한편, 세곡나눔장학회는 회원들의 기금을 모아 올해까지 6회에 걸쳐 총 209명에게 2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관내 중·고등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원 지원과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과 연계한 ‘청소년 공부방 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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