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역삼 지하보도, ‘미세먼지프리존’으로 재탄생공기정화식물‧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 세균 제거 … 피톤치드 향 어우러진 휴식공간까지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6  14:20:5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 미세먼지 프리존 전경 ㅣ 제공 강남구청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도심 속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역삼 지하보도 125m 구간을 쾌적한 공기와 다양한 식물이 가득한 ‘미세먼지프리존’으로 탈바꿈하고 1일 개장했다.

지난 1983년 준공된 역삼 지하보도는 노후한 환경 탓에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야간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구는 기존의 낡고 오염된 외벽은 고압세척 후 밝은 색으로 도색했는가 하면, 지하보도 공간 전체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플라즈마 방식의 공기청정기와 공조기를 설치해 살균‧탈취는 물론 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으며, 지하보도 내 모든 벽면에는 빛‧바람‧구름 등을 주제로 한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시간대별로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휴식공간에 편백나무의 피톤치드 향까지 어우러져 이용자의 오감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해 선릉 지하보도 35m 구간과 청담역 지하보도 650m 구간에 각각 미세먼지프리존을 설치하고, 녹지와 편의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주민들이 대기환경 걱정 없이 쉴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앞장섰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