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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이사장 이의신)은 도곡동 소재 강남베드로병원과 지난 8일 나눔의료협약(MOU)을 체결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간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여러 무상의료 지원 서비스를 실천해온 강남베드로의원과 협의를 거쳐 이번 나눔의료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
진료는 2월부터 5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검사항목은 혈액, 간기능, 신장기능검사 외 가슴 X-레이, 폐 CT 등이다. 검진이 필요한 저소득층은 동주민센터나 관내 복지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나눔의료 지원이 저소득층에게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져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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