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안전 강남’ 5개동 2200개 교통시설물 정비200㎞구간 노면표지 재도색 5년 중점정비 로드맵 ‘첫발’…“하루 340만대씩 통행 혼잡 우려↑”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9  21:29: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 지시표지판 l 제공 강남구청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학동로 인근 5개동(신사ㆍ압구정ㆍ청담ㆍ논현1ㆍ2동) 4개 도로(선릉ㆍ자곡ㆍ개포ㆍ일원로)와 이면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

구는 해당 지역 내 훼손된 주의ㆍ규제ㆍ지시 교통안전표지판 2000개, 시선유도봉 200개와 무단횡단금지시설(150m)을 보수ㆍ교체하고, 탈색돼 식별이 어려워진 노면표시(200㎞)를 눈에 잘 띄도록 재도색한다.

이는 구의 ‘5년 주기 연차별 중점지역 정비계획’에 따른 것으로 올해 사업을 완료하면 내년도 학동~테헤란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이어 2023년(테헤란~남부순환로), 2024년(남부순환~양재대로), 2025년(양재대로 이남)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구는 주로 상권 발달로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아 교통 혼잡이 심각한 구간을 정비계획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희현 교통행정과장은 “강남의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340만건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120만건)의 3배에 달할 만큼 많다”며 “전체 20%에 해당하는 올해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구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안전 도시, 강남’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