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봄맞이 청소로 거리가게 157곳 환해졌다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11  12:18: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17~26일 강남대로 등 17개 간선도로변에 설치된 먹거리 허가노점과 각종 시설물 등을 일제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보행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노점운영자의 ‘내 점포 청소’를 원칙으로 민간 환경정비 업체와 구청 직원 등 174명이 민‧관 합동정비를 실시했으며, 운영자가 장애인인 경우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정비대상은 가로판매‧구두수선대 125개 및 허가노점 26개, 푸드트럭 6개 등 157개 시설물과 강남대로‧선릉로‧양재대로 주변 258개의 원형벤치와 돌화분 등이다. 구는 업체 자원봉사단과 협업해 담배꽁초 등 쓰레기는 수거하고 석재연마기와 약품으로 껌 딱지와 노점 주변 기름때를 제거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간선도로변 시설물 일제정비를 지속해 관내 모든 도로를 ‘걷고 싶은 길, 가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재호 건설관리과장은 “거리가게 운영자와 구청이 함께 상생해 살기 좋고 안전한 ‘필(必)환경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순찰로 청결하고 쾌적한 거리를 유지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