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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이 오는 9월 16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1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는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쁨병원, 대창스틸, 태신인팩이 후원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연일 이어지는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명작들을 선보인다. 「레퀴엠(Requiem, K. 626)」, 합창곡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Miserere, K. 85)」, 「주의 자비를(Misericordias Domini), K. 222」, 「환호하라, 기뻐하라(Exsultate, jubilate, K. 165)」를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내 오라토리오 분야의 최고의 연주자인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정수연,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가 솔리스트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위로와 희망의 노래(Song of Comfort & Hope)’라는 메시지를 담은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989년 창단 이후 32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상임지휘 박치용)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프로 합창단으로 창단 이후 1,500여 회의 연주를 통해 르네상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여 왔으며 특별히 바흐 음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연주로 한국 사회와 음악계에 큰 발전을 기여하고 있다.
※티켓 및 공연문의
❚티켓: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C석 2만원 (※8세 이상 관람가능)
❚공연문의 및 예매
서울모테트합창단 02)579-7295/4 www.seoulmotet.com
SAC티켓 02-580-1300 www.sacticket.co.kr
인터파크티켓 1544-1555 ticket.interpark.com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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