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서관리역(역장 오치면)은 지난 8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G+ STAR ZONE에서인기가수 2PM과 함께 G+ STAR ZONE 첫 행사인 ‘2PM과 함께하는 스타채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POP 스타인 2PM은 팬들과 함께 스타채팅을 진행했다.

또한 네이버 라인 스타채팅 & 현장초대를 통한 스타채팅의 실시간 상황을 생중계로 방송함으로써 압구정로데오역 G+ STAR ZONE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했다.

앞으로도 G+ STAR ZONE에는 2PM과 함께하는 비보이공연, JYP 오디션, 커버댄스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오치면 수서관리역장은 “한류 스타의 테마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으로써 문화중심으로서의 역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것을 토대로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