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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과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하는 팝페라 콘서트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다.
강남문화재단의 주최로 진행되어오던 목요상설무대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무대에는 남성 트리오 ‘B.O.S’가 공연에 나선다.
최병광, 한상희, 문형근으로 이루어진 ‘B.O.S’는 지루하다는 성악 공연의 이미지와는 달리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조합을 통해 강남구민들을 고품격 음악세계로 초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팝페라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中 ‘지금 이 순간’,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中 ‘임파서블 드림’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유명 뮤지컬 넘버들과 ‘애인있어요’, ‘사랑, 그 놈’ 등이 공연된다.
또한 뮤지컬 배우 이연경이 특별 출연해 뮤지컬 <캣츠> 中 ‘메모리’와 뮤지컬 <알라딘> 중 ‘A Whole New World’를 남녀 혼성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전석 만 원이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강남구민들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데 내용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fac.or.kr/) 또는 전화(☎6712-05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공동 주최하는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자치구와의 연계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예술가들의 만남을 촉진하고, 지역 주민들이 자치구 문예회관을 더욱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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