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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일부 당원들이 신연희 구청장 외 1인을 상대로 지난 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인들은 고발장에서 “피고소인 박춘호가 피고소인 신연희에게 2010년 5월말경 뇌물을 직접 제공한 사실을 고발인들 앞에서 시인한 바, 이에 철저히 위법사실을 조사해 법에 따라 엄정히 처벌해 주기 바란다”는 내용의 고발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또한 “강남구민을 책임지는 강남구청장이 부도덕한 뇌물을 받고 구민들을 상대로 청렴결백한 사람으로 위장하는 행위는 용서될 수 없는 일이며 그러한 사람이 또 다시 강남구청장 후보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득이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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