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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이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강남구 시의원·구의원 후보자 추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결과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은 시의원의 경우 위원장이 없는 강남갑 지역의 1·2선거구는 후보자가 없어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남을 지역의 3선거구에 강동호 전 서울경제신문 기자와 4선거구에 김명신 현 서울시의회 의원이 각각 단수추천 후보자로 선정됐다.
구의원의 경우 현직 의원의 강세가 나타났다. 8개의 선거구 중 5개 선거구에서 현직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가선거구에 송만호 현 강남구의회 의원, 나선거구 여선웅 현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공보실 간사, 다선거구 서경원 현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창당발기인, 라선거구 이관수 현 강남구의회 의원, 마선거구 이경옥 현 강남구의회 의원, 바선거구 문인옥 현 강남구의회 의원, 아선거구 윤선근 현 강남구의회 의원이 출마한다.
사선거구는 최영주 현 강남구의회 의원과 문백한 현 강남구 개포4동 자율방범 봉사대 대장을 두고 권리당원선거인단투표(100%)를 통해 후보자가 결정된다.
한편, 강남구청장의 경우 이양한 전 예금보험 공사 상임감사와 김성욱 전 민주당 강남갑 지역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아직 후보자가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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