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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강남구청장 후보 김명신 서울시의원 |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이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강남구 구청장·시의원·구의원 후보자 결과를 발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1일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강남구청장 후보로 김명신 현 서울시의원(58·여)을 확정했다. 김명신 후보는 교육 전문가로 국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학교 교사를 지냈다. 시민단체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의 공동회장을 역임하며 서울시의회 비례대표로 4년간 활동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강남구가 서울시와의 많은 갈등이 있었다”며 “서울시와 조화를 이뤄 강남구의 발전과 주민의 편에 서서 생각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원·구의원 후보자 추천심사 결과 시의원의 경우 위원장이 없는 강남갑 지역의 1·2선거구는 후보자가 없어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남을 지역의 3선거구에 강동호 전 서울경제신문 기자가단수추천 후보자로 선정됐다. 당초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은 4선거구에 김명신 서울시의원을 후보자로 선정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구청장 후보자로 변경했다.
구의원의 경우 현직 의원의 강세가 뚜렸했다. 8개의 선거구 중 5개 선거구에서 현직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가선거구에 송만호 강남구의회 의원, 나선거구 여선웅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공보실 간사가 후보자로 결정됐다. 다선거구에는 서경원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창당발기인과 라선거구에는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원이 결정됐다. 마선거구와 바선거구에는 각각 이경옥·문인옥 강남구의회 의원이 출마한다. 사선거구는 최영주 강남구의회 의원과 문백한 현 강남구 개포4동 자율방범 봉사대 대장을 두고 권리당원선거인단투표(100%)를 통해 문백환 씨가 51표로 당선됐고, 아선거구 윤선근 강남구의회 의원이 출마한다.
한편, 구의원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강남 당협 관계자는 "일정이 늦어져 서류심사중에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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