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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구청장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한 새누리 당원이 12일 오후 2시 검찰에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고발인들은 고발장에서 “피고소인 박춘호가 피고소인 신연희에게 2010년 5월말경 뇌물을 직접 제공한 사실을 고발인들 앞에서 시인한 바, 이에 철저히 위법사실을 조사해 법에 따라 엄정히 처벌해 주기 바란다”는 내용의 고발취지를 밝힌바 있다.
이날 고발인 대표는 검찰 조사에서 고발동기와 뇌물수수 혐의가 허위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발인 대표는 “청렴을 강조하고 주장하는 신연희 구청장이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습에 더는 두고볼 수 가 없다”며 “이런 사람이 또 다시 강남구청장 후보가 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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