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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찰서(총경 조용식)는 지난 2일과 13일 관내 탈북청소년에게 학용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먼저 2일에는 보안협력위원장이 강남구 소재 방과 후 교실을 방문에 학용품 20세트를 지원했고, 13일에는 서울한촌라이온스클럽(의장 전근배)이 청담동 소재 프리마 호텔에서 탈북청소년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학용품을 받은 탈북청소년은 “작은 규모의 방과 후 교실에 다니면서 일반 학생들을 부러워 했다”며 “경찰관과 여러 단체의 관심으로 용기를 가지고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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