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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호경비학회(회장 박준석)가 29일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국민의 안전과 시큐리티’란 주제로 제32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국민의 안전과 시큐리티 및 재난안전 시스템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오전에는 ‘국민 안전의식의 위기관리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연구’, ‘테러발생위협에 따른 국민의 기본권제한에 관한 태도 및 영향 요인’ 등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개회식을 열고 한국경호경비학회 박준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사회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사고들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스스로의 안전에 대해 얼마나 소홀했는지 알 수 있다”며 “이런 시기에 한국경호경비학회에서는 국가 안보의 방향과 국민안저의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 생활과 사회 안전의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혁빈 한국행정연구원의 ‘새로운 국가재난방지 시스템의 한미일 비교’, 군산대학교 노호래의 ‘해적사건과 선박에 승선하는 무장경비원제도 도입방안’, 남서울대학교 김성준의 ‘국가안전과 산업보안의 법제도적 개선방안’, 한세대학교 조용순의 ‘산업보안관리자 자격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고찰’ 등이 발표되고 토론이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재난안전 시스템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창무(한남대학교), 장석헌(순천향대학교), 왕석원(여주대학교), 유형창(경남대학교), 곽대경(동국대학교), 이두석(우송정보대학교), 정육상(계명대학교), 이기덕(국가안보전략연구소)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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