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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부모교육연구소(소장 김금선)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부터 부모교육 아카데미 수료자들과 함께 하브루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11명의 부모교육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모여 여러 이야기를 가지고 유대인식 토론인 하브루타 방법으로 진행했다.
하브루타란 나이·계급·성별에 관계없이 두 사람이 짝을 지어 논쟁을 통해서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말한다. 토론을 통해 승자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더 깊게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금선 소장은 “수료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부모교육을 통해 배운 것을 집 안에서 실천하면서 자녀들과 소통하기 위한 교육을 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하브루타 대화를 통해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생각을 확장해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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