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중·고 연합 독도기자단 학생들(개원·개포·대명·대청·숙명·대원국제중·개포·휘문·단대부고·한대부고)은 독도를 지키고 있는 경비대원들에게 위문품과 편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준비한 위문품은 책·선크림·라면·스넥 등으로 위문편지와 함께 오는 12일 독도사랑 홍보연주회 때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서울 강남지부 소속 중·고등학교 연합 기자단은 독도 수호를 위해 독도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자단은 분기별로 독도연구 토론회와 영상물보기를 진행하고, 독도의 역사와 생태, 국토 분쟁의 현주도, 대처 자세 등을 공부한다.
독도기자단 학생들은 기금 마련을 위해 동전 모으기 및 학생 알뜰시장 개최하고 있으며, 독도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서 독도 표기오류 수정, 독도 사랑 글짓기, 독도의 날 기념행사 참석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독도경비대는 30여 명의 경비대원들이 독도에 상주하면서 24시간 섬을 지키고 있고, 울룽도에도 교체준비 대원 1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