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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학회(회장 윤경로)가 지난 13일 오후 도산기념관 점진홀에서 제39회 정기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약 50여 명이 참석했고, 도산학회 윤경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도산기념사업회 서상목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제1주제는 전남대학교 박만규 교수가 도산 안창호와 춘원 이광수의 관계에 대해 발표했고, 국민대학교 장석흥 교수가 ‘한국 독립당 당의의 이론적 체계 초안’과 대공주의라는 제2주제를 발표했다.
또한 지정토론에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김용달 수석연구위원과 이명화 학술연구팀장이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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