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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국회의원(새누리·강남을)을 비롯한 권은희·전하진·홍지만 국회의원이 오는 1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정보통신 인프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월호 참사 등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로 ‘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인터넷 상에서 이뤄지는 사이버테러의 문제로부터 보호하고 대책을 논의한다.
사이버테러는 컴퓨터망을 이용해 군사, 행정, 금융 등 국가적인 주요 정보를 파괴·도용하는 것으로, 21세기의 전쟁 및 테러는 점차 이러한 양상을 띠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도 2003년 전국 대부분의 인터넷망을 불통으로 만들었던 ‘인터넷 대란’과 2009년 좀비PC를 이용해 청와대 등 주요 정부사이트를 마비시킨 ‘디도스(DDoS) 사태’, 2013년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방송·금융 전산망 마비사태’ 등으로 국민생활 및 국가안보에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국방·금융·에너지·교통·행정 등 국가기간전산망을 사이버테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토론한다.
주제발표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소 박혜숙 박사가 발표하고 이어 ‘안전한 WiFi를 이용한 스마트워크 서비스’가 시연된다. 이어진 토론에는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7명이 토론을 펼친다.
자세한 사항은 김종훈 의원실(02-784-2740~2)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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