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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경찰서 2층 강당에서 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민병철) 정기회의를 마친 후, 주민과 밀착하여 치안활동을 전개하는 ’지역사회 경찰활동‘(Community Policing)의 일환으로 강남경찰 주민안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합동순찰에 참석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들은 강남경찰서 관할 8개 지역경찰관서로 배치되어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해당 관서의 경찰관들과 합동으로 순찰하면서 강남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안전 합동순찰'은 기존의 회의·토론 위주의 협력단체 운영에서 탈피, 민간 위원들이 실제 치안현장을 경험해 보면서 내 고장의 안전을 위해 직접 봉사를 해 본 것으로써 민·경 협력치안의 새로운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발전위원회의 한 위원은 “예전과 달리 이번 위원회 일정은 치안의 최일선인 파출소로 나가 직접 방범순찰을 해 본 뜻 깊은 경험이었다. 지역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하고 많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경찰서는 앞으로도 경찰서 협력단체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을 돕거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경찰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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