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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출판문화학회가 주최한 제1회 대학생 출판 컨텐츠 작품 전시회 시상식이 지난 22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Hall A 이벤트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
사단법인 출판문화학회(회장 금창연/동원대학교 광고편집과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서울국제도서전'에 맞춰 제1회 대학생 출판 콘텐츠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위기의 국내 출판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출판 관련 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대외에 알림으로써 출판의 존재와 가치를 견고히 하고 오늘의 출판 현실을 되짚어 보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원대학교 광고편집과, 신구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과가 참여해 책(교과서)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동원대학교는 교과서를 주제로 한 북아트, 광고, 사진 등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신구대학교와 서일대학교는 종이책, 전자책, 웹진, 북커버디자인 등을 대학별로 선보였다.
또한 각 부문별로 우수작들을 선정하여 22일 오후 시상식도 열렸다.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7편, 우수상 7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출판문화학회 회장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심사를 맡은 신구대학교 이창경 학생처장은 “출판을 바탕으로 책에 대한 새로운 표현 방식과 창의적인 연출 기법이 돋보인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었다”며 “이번 작품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출판에 대한 인식을 더욱 견고히 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처음 개최한 금창연 출판문화학회 회장은 “이번 행사에 전시된 학생들의 작품에는 교과서를 주제로 한 것들이 많다. 교과서에 대한 사진, 광고, 북아트를 통해 교과서의 현주소와 미래를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금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여서 아쉽고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많았다"며 "출판문화학회는 출판 관련 대학 교수님들과 산업체 임직원들을 부단히 접촉하면서 학생들에게는 책이라는 물성에 더욱 눈을 뜨게 해서 책의 존재와 가치를 드높이게 하고, 대학에는 출판의 필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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