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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 3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열려
박근혜 대통령은 내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지난 3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단독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는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와 주요사안으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서해 조업질서 등’이 논의 됐고, 동북아평화협력구상과 한·중·일 협력 등 동북아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박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는 오랜 친구로서 편안하면서도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한·중 양국이 새로운 20년을 향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여정에 있어 이번 시 주석의 방한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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