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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보훈지청(청장 신명철)은 지난 2002년 국가보훈처에서 현충시설로 지정된 도산안창호기념관을 재조명한다고 밝혔다.
도산안창호기념관은 일제 강점기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구국운동에 바친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상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국가와 민족이 무엇인가를 일깨우기 위한 역사교육마당으로 활용하고자 1998년도에 건립됐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기념관은 지하2층, 지상1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관에는 도산 선생 관련 문서 및 서한, 사진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실과 도산 선생의 일생을 상영하는 영상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도산공원에는 도산 선생 내외의 묘소와 동상, 말씀비, 기념비 등이 있다.
도산기념관에서는 해마다 도산 선생 추모식, 탄신행사, 도산 사상 연구, 자료실 운영, 학술 세미나 개최, 현장체험학습 운영,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상모집 및 봉사활동 실시, 특별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산 선생의 사상을 계승하고 보급하기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도산기념관 외부 전시장에서 ‘도산공원 조성배경을 알리는 특별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도산안창호선생기념관을 포함한 현충시설에 대한 정보는 국가보훈처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현충시설 정보서비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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