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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0일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광림교회에서 신사동·압구정
동·논현1동 구민들을 대상으로 ‘현장민원실’을 개최했다.
이날 성중기 서울시의원, 양승미 강남구의원, 송만호 강남구의원과 각 주민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구정 현안사업과 신연희 구청장으로부터 민선 6기 구정정책방
향 등에 대해 들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시간에 총 12명의 주민들이 구정의 정책과 건의 사항에 대해 질
의했고, 소관부서 담당 과장이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택시나 발렛 등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과 불안에 대해 건의 했고
, 여름철 모기 유충 퇴치 등 주민 삶에 구체적인 문제들을 건의 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세심하고 실질적인 문제를 듣고 구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
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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