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檢, 황금열쇠 받은 강남구청 공무원 수사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14  17:06: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청 전·현직 공무원들이 관내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일명‘황금열쇠’를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중요경제범죄조사2팀)에 따르면 과거 민원처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150만 원짜리 황금열쇠를 받은 A씨 등 강남구청 전현직 공무원에 대해 수사 중이다.

또한 이를 전달한 혐의로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전임 임원 6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임 임원들은 2008년 12월 구청 측이 아파트 주변에 3억8000만 원 규모 조경수 정비사업을 해준데 대해 “오랜 민원이 해결됐다”며 김씨 등 공무원에게 감사패와 순금 한 냥짜리 행운의 열쇠를 건넸다.

검찰은 지난달 강남구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대가성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의회, ‘강남 그랜드 퍼레이드’ 참여…주민들과 축제 호흡

강남구의회, ‘강남 그랜드 퍼레이드’ 참여…주민들과 축제 호흡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3일 도산대로 일대에서 열린 ‘강남...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외국인 대상 살롱형 공연 ‘...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