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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연회 실시18일까지 구청 제2별관앞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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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4  1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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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회와 설문조사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방식 선정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내년 6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용봉투 사용금지에 대비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방식 별 시연회’와 ‘주민설문조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문조사는 환경부가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사용을 전면 금지함에 따라 보다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종량제 방식을 선택하기 위한 주민 의견수렴 방식이다.

이에 지난 달 25일부터 오는 18일 까지 구청 제2별관 앞 주차장에서 다양한 종량제 방식과 방식 별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방식 별 시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시연회에 전시되는 종량제 방식은 RFID 종량기기, RFID 감량기기, 개별 납부필증(스티커, 칩)이며 아울러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연과 체험 방식별 장점을 홍보하고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중이다.

의견수렴 설문조사의 내용은 전시된 종량제 방식에 대한 기기별 선호도와 종량제 방식 변경에 대한 주민 건의사항 등 이며 시연회를 마친 이후에도 주민 2,300여 명과 음식점 업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출된 의견은 각 연령별, 계층별 등 분야별로 분류하여 기존 방식과의 장·단점을 비교해 앞으로 구의 새로운 종량제 방식 선정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이를 위해 지역적·환경적 조건과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처리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구 여건에 가장 적합한 종량제 방식 도출을 위해 지난 5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방식 변경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 9월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결과에 따라 그 동안 실시한 주민 의견수렴과 종합해 종량제 방식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라며, 주민의 소중한 의견과 연구용역 결과 등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가장 적합한 종량제 방식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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