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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5일 강남구 대치4동 문화센터에서 대치1·4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민원실’을 개최했다.
이날 각 주민단체장 등 2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구정 현안사업과 구정정책방향 등에 대해 들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시간에 총 15명의 주민들이 구정의 정책과 건의 사항에 대해 질의했고, 소관부서 담당 과장이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대치역 상습 침수와 대치초등학교 빗물펌프장, 방범CCTV설치, 대치동 어린이 놀이터와 도서관 부족 등에 대해 건의했다.
무엇보다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인 만큼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이 거론됐고, 대치동 금연거리의 단속과 홍보를 건의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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