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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유명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던 청담동 엘루이 호텔 사장 문모(48)씨가 광진구 특급호텔 객실 욕조에서 숨진 채 뒤늦게 발견됐다.
지난달 18일 문씨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과다출혈과 약물중독을 사망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문 씨는 2000년 초에 운영하던 나이트클럽이 인기를 끌어 유명세를 탔지만 최근 경영난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유서내용에는 경영난을 언급하는 내용은 없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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