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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복지관(관장 김중국)은 성인발달장애인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아카데미’를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아카데미’란 발달장애인 스스로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떤 모습이 더 건강해 보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나도 할 수 있다’는 결심으로 맺는 자발적이면서도 즐겁게 건강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충현복지관은 발달장애인 강남구 지역사회재활기관으로 주2회 ▲건강동기부여 ▲건강활동 ▲건강레크레이션을 진행한다.
또한 강남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양교육 ▲건강체육활동 ▲인바디검사를 실시하며, 체중을 감량한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보내는 ‘건강체중 333’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후반기 성인발달장애인 ‘건강아카데미’ 인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현복지관 성인복지팀(02-2192-0657)으로 문의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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