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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빌딩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딩 건물 1층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 소방관 등 수십 명은 현장에 출동해 빌딩 입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조사를 벌였다.
경찰 조사결과 폭발물로 의심되던 물체는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알람시계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빌딩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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