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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조 국회의원(새누리·강남갑)은 오는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세계 한인학생들이 만들어가는 글로벌 차세대시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 8개국 57개 대학교 한인학생회장단이 참여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심 의원과 세계한인학생회연합회(Global Leaders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글로벌차세대연구원(Global Institute for Future Generations)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정책토론회에 앞서 미국 대통령 봉사상, 한인 학생회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감사장 전달 등 시상식과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한민족 공동체와 유학생의 역할’ 제하 특강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세계로 나아가는 한인 유학생과 차세대 미래 활동 방향’을 주제로 국가별 한인 학생회 대표 학생회장단들과 외교부, 재외동포재단이 함께 모여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심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의 개최 취지에 대해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선진일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세계 한인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한인 학생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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