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훈 의원(새누리·강남을)이 지난 22일 한국경제가 주관하는 ‘미래경제·정치 최고위과정’에서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그리고 국제교역체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한 이튿날인 23일에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이 주관하는 세미나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관계에서의 통상정책’ 이라는 주제로 조찬 강연을 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강연에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의 세계 경제 환경과 국제교역체제의 변천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사회 각계에서 참석한 리더들과 민주주의 및 시장경제의 국제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자 했다.
그리고 과거 통상교섭본부장 자격으로 WTO 및 UN등 국제기구 회의에 참석해 봤던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민주적·절차적 정당성과 효율성간의 충돌사례를 제시하면서, 이러한 충돌을 피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방안들을 소개했다.
또한,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이제 10년 차를 맞은 우리나라의 FTA 추진정책 및 그간의 성과들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경제영토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강연에 대해 “참석하신 사회 각계의 리더들께 세계 경제와 시장의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보다 성숙한 공동체로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