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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조 의원(새누리·강남갑)은 지난 11일 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주요당직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개최된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심 의원은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으며 재외국민위원장으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당선 이후, 당 재외국민위원회 본부장으로서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역량을 발휘해온 심 의원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머나먼 타국에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계신 700만 재외동포분들의 권익 증진을 이룩해야하는 재외국민위원장에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외를 전하면서 “해외동포들의 권익 향상과 모국과의 관계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당과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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