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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4일 프란치스코(Francisco) 교황과 정상면담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온 국민이 환영하며, 1989년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 후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우리 국민들의 기쁨이 더 크다”고 하면서 “평소 세계 평화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황의 활동 소식을 익히 듣고 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우며, 특히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것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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