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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서울시 내 자치구에서 주차 위반 단속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서울시 및 자치구들에 따르면 1991년부터 2014년 7월 말까지 서울 지역 자치구들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및 징수 현황을 살펴본 결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가장 많이 부과·징수한 자치구는 강남구이며, 이어 중구, 서초구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총 621만 340건의 주정차위반을 적발, 2,548억여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이중 502만 5,187건을 실제 징수해 1,993억여 원의 세입을 올렸다. 약 80.91%의 징수율이다.
또한 강남구는 다음달부터 보도와 사유지에 반쯤 걸쳐 주차하는 일명‘개구리 주차’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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