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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8일부터 2주간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의약품 바로알기 교육은 약물을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만성질환으로 많은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구민의 연령과 건강수준에 맞는 정보 제공하고 있다.
구는 특히 강남구약사회와 연계해 모든 약국에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불용의약품 수거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약국을 운영하거나 근무하고 있는 약사로만 구성된 약물교육 전문강사단을 구성해 다양한 연령대는 물론 청각장애 어르신, 중증장애아동 보호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2014년 현재까지 총 78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실시되는 이번 유치원 교육에는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캐릭터 동영상을 이용해 올바른 의약품 보관 및 폐기방법, 올바른 복용방법 등에 대하여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보건소 의약과(3423-7152)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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