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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2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대회의실에서 ‘일과 삶의 균형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라는 주제로 ‘일家양득 포럼 & 제51차 인재개발(HRD)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일과 삶(가정)의 균형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반가운 박사, 숙명여자대학교 이영민 교수가 각각 발표할 예정이며, 여성 등이 참여하는 창조적이고 생산성 높은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건에 대한 발제 이후에는 한국노동연구원 윤자영 박사, 동국대학교 성상현 교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홍승아 박사,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최윤선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공동으로 주최한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의 송민선 지청장은 “여성 고급 인력이 많은 강남지역 특수성을 고려할 때 가정을 위해 일을 포기했던 우수한 여성 인력들이 노동시장에 나와 자기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토양을 우리 강남지역이 먼저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위해서는 법과 제도에 앞서 의식과 철학이 바뀌어야 함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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