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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는 25일 삼성동 전(前) 한국감정원 건물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강남경찰서는 25일까지 단계적으로 각 부서를 이전했다.
경찰서 이전으로 기존 경찰서 건물은 올해 말까지 철거가 진행된다. 이 부지에는 지하 4층, 지상 7층 건물이 신축돼 2016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38년 간 사용된 현 건물이 노후돼 민원인 등의 많은 불편이 있었다”며 “새 건물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주민 안전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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